목포정보제일중고 총동문회장 “설립자 변경 허가해 성인학습자 눈물 닦아 주세요”
목포제일정보중고 교사와 학생, 총동문회가 공익법인 전환을 위한 설립자 변경을 조속히 실시해 줄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제일정보 중고교 총동문회와 학생 공익법인화 전환을 바라는 교사들은 22일 전라남도교육청 본관에서 학력인정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의 공익법인 전환을 위한 설립자 변경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6월14일 재단법인 ‘향토’ 창립 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10월 법인 설립 후 11월 학교의 토지와 건물에